6월[210615] 오늘의 정치뉴스

관리자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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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주목받는 여야당 대선후보는 누구?
여당에는 이재명 지사, 야당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가장 주요한 대선후보로 뽑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둘은 각각 극복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경우 당내의 친문 세력과의 갈등 혹은 차이를 극복해야 하며,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은 자신의 정치를 보여줘야 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힘에 입당할지, 기존 후보와 어떤 방식으로 경쟁해서 이길지가 큰 과제 입니다.
한편, 여야당 대선후보중 2-4등은 각자 상황에 따라 지지율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여당의 경우, 현재 대선후보군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박용진 의원, 정세균 총리 등입니다. 야당의 경우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홍준표 의원, 최재형 감사원장 등입니다. 여당의 경우 이준석 국민의 힘 당대표 당선에 따라 젊은 피임을 강조하는 박용진 국회의원이 정세균 총리를 제치고 여당대선후보 지지도 3등에 올랐습니다.


대선 기획단 띄우는 與… 이재명·이낙연·정세균 본격 레이스

여권(與圈) 대선 주자들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일정을 앞두고 본격 경쟁 국면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빠르면 이번 주중 ‘대선 기획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기존 대선 경선 룰에 맞추려면, 늦어도 이달 중 경선 예비 후보자 등록이 진행돼야 한다. 이에 따라 유력 주자들이 출마 선언 시기를 내부적으로 결정하고, 전국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면서 세(勢) 몰이에 나선 모습이다.


黨밖 주자들에 손내민 이준석… 윤석열·안철수·홍준표 출격 준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4일 ‘당 밖에 있는 훌륭한 주자들’을 언급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맞설 ‘빅텐트’를 치겠다고 하면서 야권 대선 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홍준표 무소속 의원 등은 이 대표의 등장으로 야권 지지세가 커지는 것을 반기면서도, 저마다 처지에 따라 입당 시기 등을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중략) 이 대표는 당 외부의 대선 주자들과 함께 유승민 전 의원, 김태호, 하태경 의원 등 당내 대선 주자들에 대해서는 ‘자강론’을 강조하며 분위기 잡기에 나서고 있다.


   20대 남성에 주목하는 건 그만! 20대 여성의 표심은?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당선 이전부터 온 언론에서는 20대 남성 현상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보궐선거 이후 20대 남성 현상에 대해 언론이 주목하더니 결국 헌정사상 주요 정당에서 30대 당대표가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언론이 주목했던 20대 남성 현상과 함께 20대 여성의 표심 또한 굳건한 탈보수화 현상으로 존재합니다. 최근 국민의 힘 당대표 예비 경선 조사는 20대 여성만 응답자 정수를 채우지 못할 정도로 반감이 강했다고 합니다.
이준석 대표가 당선되기 위해 이야기했던 여성 할당제가 실제로 20대 청년에게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법제화된 여성 할당제는 국회의원 비례대표제 등이며 20대에게 영향을 주는 제도는 넓게 해석해도 창업 경진 대회 가산점 정도뿐입니다. 오히려 갈등을 해결해야 할 정치인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대남 업고 혁신 돌풍 이어가겠다? “바보야, 문제는 20대 여성이야” [조선]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똑같은 꼰대”

20대 여성들의 국민의힘 이탈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가 지난달 당대표 예비 경선 여론조사다. 당대표 출마자 8명을 5명으로 추리기 위해 당원은 물론, 일반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오직 20대 여성만 응답자 정수를 채우지 못해 결과 발표를 하루 미뤄야 했다. 당내에서 “여론조사 응답조차 거부할 정도로 20대 여성의 반감이 강하다는 방증”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아무튼, 주말] 여성 할당제가 20대 남성들의 일자리를 뺏는다는 착각 [조선]

이준석 대표가 내세우는 정책이 2030 남성들의 삶과는 거리가 멀다는 의견도 있다. 권수현 대표는 “국회의원 공천 과정에서 여성 할당제나 기업의 여성 임원 할당제는 사실상 20대 청년의 삶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제도”라면서 “남성들이 고용, 주거 등에 대한 이 대표의 생각보다 여성 할당제 폐지론에만 관심을 갖는 상황이 우려스럽다”고 했다. (중략) 김 교수는 “‘이대남'들의 삶이 팍팍해진 원인은 여성이 아니라 청년을 배려하지 않는 사회에 있다는 점을 짚어주는 게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했다.


  G7 정상회의에 한국이 초대되었습니다.
G7 정상회의란 G7의 대표들이 모여 여는 국제회의로, G7에 해당하는 국가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입니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한국은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초대되어 참석했습니다.
G7은 중국의 일대일로를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의도가 있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또한, 미국은 G7과 함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쿼드(4개국 연합체, 미국 · 일본 · 인도 · 호주) 등과도 중국 견제에 힘쓰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들 나라와 태평양에서 군사훈련을 하자는 제안도 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G7 정상회의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입장이 담기기도 했습니다.

 

G7 공동성명… '북한 싫어하는 비핵화-인권-제재 3종 세트 포함'

공동성명에는 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에 따라 북한의 불법적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포기를 촉구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성명은 또 "모든 국가에 이런 결의와 그들의 관련 제재를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의 대북제재 회피를 겨냥한 문구로 해석된다. 아울러 "북한에 모두의 인권을 존중할 것 그리고 즉각 납북자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고도 밝혔다. 이번 G7 공동성명에는 북한이 싫어하는 '3종 세트'가 모두 포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만큼 북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이 반영됐다는 것이다.


나토·쿼드 태평양서 연합훈련… 中 포위전선 구축한다

바이든 미 대통령의 제안으로 14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가 중국에 대항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신(新)전략 개념’을 준비하기로 한 것은 군사적 측면에서 아시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냉전 시절 구소련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만들어진 나토의 성격상 러시아의 위협이 나토 전략 개념에 들어가는 것은 새롭지 않다. 하지만 중국의 도전이 나토의 전략 개념 속에 반영되는 것은 미국과 유럽 각국이 중국의 군사적 부상을 견제하는 데 손발을 맞추게 된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중략) 백악관이 밝힌 나토 정상회의 논의 사항 중에는 ‘기술적 우위 보전’ ‘공급망 안보’ ‘자유·인권·민주주의·법치 등 공통의 가치 재확인’처럼 직접 ‘중국’을 언급하지 않고서도 실질적으로 중국 견제 효과가 있는 것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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